당일 아침 8시경 현관문을 잠깐 연 사이에 나간것 같습니다. (부천춘의역근처)
초코색 푸들이며 코 윗쪽으로는 털이없으며 아랫니가 더 튀어나와있습니다.
워낙에 활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 모르는 사람도 잘 쫒아갑니다.
현재 미용시켜놓은지 얼마 안되어 머리, 귀, 꼬리만 털 남겨놓고 나머지는 밀어놓은 상태입니다.
자세히보면 초코색 털사이로 흰색털이 많이 섞여있습니다.
강아지를 보거나 보호하고 계신경우 꼭 연락주세요 꼭 사례하겠습니다.
김 아 영 010-2435-4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