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급여는 일반 기업에서도 최우선으로 챙기는건데, 구미시는 당장 파산할것도 아니면서 공익요원들 교통비를 왜 미룬대요?? 하다못해 빚을 낼수도 있는거고, 다른데 결제를 미룬다거나 급여를 미뤄도 고위직 먼저 미뤄야 하는거 아닌가요? 예산부족이 문제가 아니고, 그 많은 지출 중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공익요원 교통비를 미룬다는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독재하다 총맞아 뒤진 다까키 마사오 집구석 보존한다고 수억 쓰더니 정작 국가위해서 일하는 공익요원 줄돈 없으면 구청장 월급이라도 까서 줘라! 진짜 벼룩의 간을 내 먹지! 공무원도 아니고 공익요워들꺼 빼먹냐? 그러지 마라 그애들 물론 전과가 있거나 학력미달로 온 애들도 있지만. 현역 못갈정도로 신체적으로 힘들거나 소년소녀가장 출신들도 많다. 교통비 그거 몇푼하냐? 하다못해 공무원 니들이 출퇴근하면서 태워줘도 될일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