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키우는 '못난 부모들' 사진 아이는 부모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지만 여기 등장하는 사람들은 그 반대입니다. 오히려 아이들의 보살핌을 받는 부모에 관한 사진입니다. 부모가 얼마나 못났으면 아이들의 보살핌을 받느냐구요?? 그들에게 그럴 만한 사정이 있습니다. 결코 못나서가 아닙니다. 덜 자라서 입니다.ㅎㅎ 포토그래퍼 폴 립크와 일러스트레이터인 플로리안 스무커 가 함께 만든 작품입니다. 홈페이지 :
http://www.paulripke.de/index.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