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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74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커★
추천 : 3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29 01:08:28
김인 - 정자세로 상대를 응시하면서 듣는다. 직장 생활의 영향인듯
홍성걸 - 편안한 자세로 상대를 응시하면서 듣는다. 직장 생활의 영향인듯
김갑수 - 편안한 자세로 있다가, 상대가 자기랑 상반된 의견을 얘기하면 그때 쳐다본다. 창작할때 습관인듯
진중권 - 고정적인 자세는 아녔음. 금방 생각이 바뀔꺼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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