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패게에 착샷을 올립니다!!!
사실 옷을 잘 입는건 아니지만 옷을 좋아해서
2년 전 쯤에는 착샷도 많이 올리고 베스트도 몇번가고
블로그도 할때라서 많은 착샷을 올렸는데요.
취준하고 취업하고 이직하고 사는게 바빠지고 블로그도 접고 살도 찌고 하다보니..
그저 옷은 편한 걸로 매일 입고 다녔네요ㅜㅜㅋㅋㅋㅋ
그러다 얼마전 문뜩 아 겨울이 오는데 코트나 하나 살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리고 또 어제도 돌아다니다 셔츠가 이뻐서 무작정 하나 사고 오늘 입고 출근합니다!ㅋㅋㅋㅋㅋㅋ
그 동안 사는게 바빠 제 자신을 너무 놓고 살았나봅니다.
다시 한 번 사는데 소소한 재미를 찾아보려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