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년이되는데 남자친구가 자꾸 지나가는 여자를 쳐다보거나 몸을보는게 느껴져서 기분이나쁩니다. 그냥 넘어가려고해도 시선이 자꾸 느껴지니 가끔 자괴감도 느껴지고 왜쳐다보냐고 하면 안봤다고 왜이렇게 예민하냐고하네요. 그냥 신경안쓰려고해도 힐끔힐끔보는게 느껴지니까 짜증나요 .. 저를 좋아한다지만 본능은 항상 다른여자한테 열려있는건가요? 어떻게 대저하고 이 문제에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마음이편할까요? 그냥 남자를 사귀지말아야 마음이 편할까요.. 이젠 스킬이 늘어서 몰래 곁눈질하는 스킬이 아주 빨라진것같이 느껴지기도하고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