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랑누나 입니다 ㅎ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네요,,ㅠ,ㅠ,, 집에서 자는데 정모 이어지는 꿈까지 꿨다죠,,ㅎㅎ (주인공은 왜인지 주성오빠,,ㅡ.ㅡa) -------- 덕현오빠 - 저 냄새 안나요!!ㅎ 너무 즐거워 하셔서 제가 다 기분이 좋았어요 ㅎ 주성오빠 - 꿈까지 꿀 정도로 이야기 하고 싶었나봐요,,ㅋ 다음엔 좀 더 많은 얘기 나눠요 ㅎ 승현오빠 - 랄라 앞에선 조신하시궁!! 나만 괴롭히시궁 ㅋㅋ 다음에는 빵 얻어 먹어 볼 수 있는거죠?ㅎ 성호 - 뭘 먹으면 그렇게 큰건데,,ㅋ 그래도 나름 자주 봐서 그런지 이젠 친근해,,ㅋ 또 봐~ 정이 - 이렇게 인연이 닿아 있는 줄은 몰랐네 ㅋ 대전 너무 좁아 ㅋ 참 처음에 수고 많았어~ㅎ 이슬 - 술 취해서나마 이쁘다고 해줘서 고맙소!!ㅎ 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듯 해 ㅎㅎ 한나 - 처음엔 매우 조신하였었는데,,ㅎㅎㅎ 반전의 매력이 있는 여자 였어 그댄 ㅎㅎ 아름 - 겉모습은 청순 그자체 였는데,, 흑기녀를 하며 한번에 소주를 털어넣는 너의 쿨한 모습에 반했어 ㅋ 정욱 - 우리 딱 한 마디 해봤지?ㅎㅎ 다음엔 널 머리부터 발끝까지 캐내고야 말겠어 ㅎㅎ 반가웠어~ 현택 - 처음 봤을 때 고등학생인 줄 알았어,ㅎ 부럽구나,,ㅠ,ㅠ,,냄새 이미지 만들어줘서 참 고마워! -_-a 민택 - 주최자님 완전 수고 많으셨어요 ㅎ 그대는 주최를 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으셔요 ㅎ 우혁 - 어쩜 키가 그렇게 예의가 없니!!ㅎ 최단신은 얘기하기도 힘들잖니!! ㅎ 사투리가 매력이었어~ㅎ 창호 - 많은 얘기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너 충분히 매력이 철철 넘치는 아이란다 ㅎ 뻘글은 미안했어;;;; 재민 - 그대 재미있는 아이더구낭 ㅎ 누나 스타일인데,, 너가 남자를 좋아한다니 누나가 포기하마!! ㅎㅎ 현수 - 입원했을 때 감동을 주었던 우리 현솨,ㅋ 이번엔 얘기 많이 못 나눴네~ 9월 전에 많이 보자!! 영배 - 볼 때 마다 다른 아이 같아,ㅋ 양파 같은 매력이 있어 ㅋㅋ 구루병 꼭 소개시켜줘야해 ㅋㅋ ------ 닉네임까지 외우는건 용량의 한계가;;ㅎ 정모글 쓸 때 나중에 떠올리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너무 웃어서 볼이 아플 정도로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어요~ㅎ 쓰기만 하면 왜이리 길어지는지;;; 이상 호랑누나 였습니다.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