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아재룩은 많은데,
여리여리 소녀룩도 많은데,
왜때문에 직딩녀룩은 잘 안 보이네요.
무지무지 심심한 관계로 출퇴근 데일리룩 모둠 올려봅니다.
기본적으로 심플시크를 추구하며 포인트 주는 것도 좋아합니다.
무릎이 시려 하이힐은 신지 못합니다 ㅠㅠ
바로 지난 주에 산 옷부터 10년 전에 사서 입고 다니다가 세탁소에서 리폼해서 입은 옷까지 다양합니다.
각설하고 사진 고고 (거울 더러움 주의 ㅠㅠ)
니트 가디건 어깨죽지에 스팽클이 포인트
블링블링 슈즈가 포인트
프레젠테이션룩;;
샤방샤방 소녀룩 (현실은 노처녀;;)
뽀인트는 빨간 신발~
보이프렌드 자켓인데 사진에는 잘 안 보임;;
새로산 블라우스 개시~
네크라인에 오렌지가 포인트
비가와서 레인코트 장착 + 네크라인과 깔맞춤한 스카프
목걸이가 뽀인트(인데 폰으로 가림;;)
좋아라하는 땡땡이 가디건과 빅백과 플랫 삼위일체!
궁금한 거 있음 물어보세요 (없겠지만;;)
나는 심심하니까요 ㅋㅋㅋ
출처 |
뒹굴뒹굴 심심한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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