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한장 그려주실 수 없을까요 꿈에서 본 내용인데 . 건널목위에서 밝은 음악에 춤추는 활기 넘치는 소녀인지 여인인지 모를 그녀 그리고 떠나가는 나를 보며 슬픈 표정을 지었어요 잊혀지지가 않고 잊고 싶지가 않은데 혹시 그려주실분 없을까요.. 이런글 써서 죄송합니다 근데 정말 그 꿈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뭔가 남기고 싶은데 제 솜씨가 엉망이네요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안 그려주셔도 어쩔 수 없는 거란거 알고있어요 반대만 하지 말아주세요 주저리주저리 죄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