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갱플랭크
패시브->회복량 감소에서 지금과 같은 독뎀슬로우로 바뀌었는데 이게 3중첩이 아니라 5중첩이었음
협상(Q)
- 초기에는 물리데미지가 아닌, 계수랑 치명타율은 다 물리로 계산하면서 데미지는 마법데미지로 터지는 신묘한 기술
그러니까 크리가 몇백씩 터지는게 마뎀이었음. 그리고 옛날에는 치명타확률도 마스터리에 있었기 때문에 마스터리만 찍고도 로또크리가 뻥뻥 터졌음
사기진작(E)
-지금처럼 허공에 총쏘는게 아니라, 아군 미니언을 죽여서 버프를 획득하는 방식이었음. 덕분에 아군의 공성미니언들을 죽이 면서 라인을 극도로 당겨놓고, 자기는 협상 빵야빵야로 골드를 끌어모으는 굳히기가 가능했음. 어떤 방식으로도 골드량으로 갱플이기는 방법은 절대 불가능했음
2. 그레이브즈
원딜의 탈을 쓴 AD누커였음
패시브 지속시간도 지금보다 길었고
Q데미지도 엄청 좋았고, 마나소모량도 짧았고, 기본사거리도 550으로 평범했음.
빨리뽑기 공속증가량도 장난아니었고, 기본공속도 일반원딜과 비슷해서 그브 처음하는 사람도 그브만 잡으면 일인분은 했음
진짜 땅땅땅빵하면 적들이 죽고없음
연속너프 6번먹고 지금 위치까지 내려옴.
3. 카서스
죽은 직후 10초간 더 싸울 수 있었는데, 이 사이에 킬을 올리면 곧장 부활하는게 패시브였음
4. 신 짜오
발매초기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아니라 진삼국무쌍에 출시해야될 캐릭터가 잘못왔나 싶을 정도로 2대1은 기본이고 3대1은 해볼만하고
5대1까지도 노릴 수 있었던 패왕of패왕이었음
5.트위스티드 페이트
골드카드->광역스턴
블루카드->마나를 회복시켜주면서 곧바로 카드를 한장 더 뽑을 수 있었다
과거에는 순간이동이 1분짜리 쿨의 일반 기술이었고, 3초의 캐스팅시간이 있었다.
궁극기를 시전하면 순간이동을 하되 시전 즉시 맵 어느곳에든 등장가능했고, 시전즉시 모든 적 챔프는 45%슬로우에 걸렸다
6.하이머딩거
최대설치가능 포탑수가 3개, 수류탄이 건물에도 데미지가 박히는 라인푸쉬/백도어의 신이었다.
7.이블린
과거에는 은신 후 공격이 슬로우가 아닌 스턴이었음. 카오스의 그롬 헬스크림 같은 파괴력으로 적들을 쓸어담아먹었음
8.르블랑
출시된지 3시간만에 전스탯/전스킬 마나소모량, 데미지가 너프당함. 그때는 콤보도 아니고 원투견제 쌔리면 적 라이너는 집가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