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면접을 보고 있는데요.
면접관이 주로
"홈페이지 커스터마이징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홈페이지 제작을 할수 있는가?"
"신규개발 경험이 있는가?"
이 질문을 많이 하던데요..
경력 3년차가 되면 면접관이 말씀해주신대로 신규개발 경험 즉 남의 솔류션 의지 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홈페이지 제작하는 회사에 입사해야되나요?
이런 회사 찾기에는 너무 힘드네요. 대부분 만든다고 해도 자체 솔류션을 가지고 있고 응용해서 커스터마이징 하는 작업이 대부분이네요.
여기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진로 방향 제시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