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
내가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힘들어서
결국 한다고 한 짓이 야관문 사서 먹은거라..
뭐 먹어보니까 내딴엔 겁내 좋은거같길랰ㅋㅋ
회사동료한테 추천했다.. 근데 이 이상한 아이가...
나를 완전 벌레보듯이 쳐다보는거임.
자기한테 그런말을 왜 하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난 순간 찰나에 내가 얘가 사실 여잔데 내가 그동안 남자로 착각했나 뭐지 나 모잘못했나 별 생각 다함..
아니 그런말 남자끼리 할수도 있는거아님?
자존심상해서 그런 표정이 절대!!!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 나를 싸대기 때릴듯이 노려봄
이런 신기한 경험이 있나
도대체 왜그러는 건지 알수가 없어서 조심스러워서 말을 못꺼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나 모잘못한거임? 말좀 해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