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패치이후 새로 생겼거나 여전히 고쳐지지않은 버그들 목록 - '게임 참여' 목록에서 타이탄 협곡만 보인다. 필터설정 그딴거 없다.
- 줌아웃 했을때 도로가 여전히 깨져보인다.
- 순위표를 활성화 한다고 해놓고 여전히 활성화가 안되어있다.
- 진행하던 광역에서 다른 광역으로 옮겨가도 이전 광역에서 나오던 메세지가 출력된다.
- 게임에서 튕긴다.
- 하수가 엄청나게 넘쳐난다. 4천명의 도시에서 하수 배출관 하나가 꽉찰 정도다.
- 무한로딩버그가 여전히 존재한다. 새로 생성한 도시에서는 걸리지 않음.
- 고밀도 서민층 건물이 반투명해지면서 깜빡거린다.
- 철도연결 문제는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다. 때문에 패치 이전에 철도를 연결할 수 없었던 맵은 여전히 철도를 연결할수 없다.
- 배경음을 비롯한 게임내 소리가 서서히 없어진다.
- 글로벌 무역품중 석탄의 수출입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 치타속도에서 발전소나 급수탑 같은 시설을 설치할 경우 몇분이 지나야 제대로 공급이 된다.
- 건물 건설이 끝나지 않는다.
- 광역의 대기오염이 심하게 과장된다. 새로운 광역에서 새로 시작한 인구 4천명의 마을에서 대기 오염때문에 아픈 사람이 55명이나 된다.
- 노상전차가 없어지는 버그는 여전하다
- 경찰차가 몰려다니는 버그도 여전하다
- 대역사 시설 건설 진행도 딜레이도 여전하다. 시설을 완공시킨후 옆도시로 갔더니 아예 지어지지 않은것처럼 보이다 순식간에 준공식을 가졌다.
- 차들은 아직도 가까운 경로를 놔두고 멀리 돌아온다.
- 도시 진행도가 마지막 저장지점의 이전 저장지점으로 되돌아갔다.
- 페리 터미널의 하수가 처리되지않는다.
- 특성화 건물중 관광/문화특성 건물을 지을경우 관광객이 얼마나 되든 모든 상업시설이 전부 숙박업으로 바뀐다. (참고로 이번작에서 숙박업은 일반 상업과 달리 관광객을 제외한 심들의 만족도를 채워주지 못합니다.)
- 2.0 패치이후 도시에 택시가 넘쳐난다.
- 게임내에서 플레이어의 프로필을 봤을때 다른 플레이어의 프로필이 뜬다.
- 2.0 패치 이전에 롤백을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유저가 이번 패치 이후 진행하던 도시의 절반이나 롤백을 겪은 경우도 있다.
- 리플렉션 환의 대역사 시설로 생태 환경 단지를 완공했을경우 엄청난 교통대란이 일어난다.
- 게임속 시간으로 매일 오전10시 38분이 되면 게임에서 튕긴다.
원본 출처 : http://www.polygon.com/2013/4/23/4258654/simcity-players-report-new-bugs-with-patch-2-0 위에 언급한 버그 외에 잡다한 버그는 수십가지, 수백가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