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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조관우님 공연보고 곧 떨어지겠구나 했는데..
게시물ID : nagasu_1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런시간★
추천 : 15
조회수 : 13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26 19:04:50
역시 내귀는 먹귀..
하얀나비 부르시는데
뭔가 아우라가 느껴졌어요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하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담주가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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