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74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
추천 : 0
조회수 : 108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7/01 23:40:55
노래방에 갈때만
좀 진상스런 친구가 있어요
남이 노래 부를때 끼어들고
싫어하는 내색을 보이는데도 계속 같이 부름..
잘부르면 듣기라도 좋지
그런데도 부를 욕심은 많은지
예약예약예약
시간 2분 남아서 막곡하고 가자고 하나 부르는데
거기서 또 예약
취소 하라고 눈치 주는건지
전엔 친구넘이 부르고 있엇는데 그냥 취소 눌러버리더라구요
싸~해지는 그 분위기
실수라길래 다들 그냥 넘겼는데
그걸 다른날에 또그러고
이번엔 제가 부를때 또하니 이거 뭐 노린게 아니고서야
너 노래방 매너가 ㅈ같다고 좀 고쳐라 라고 했드니
웃음으로 넘기고 고칠 생각을 안해요
얘 어째야되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