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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49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lpY
추천 : 0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5/14 00:27:17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살이라는 단어는 너무 부정적이라서 다들 걱정하고 슬퍼해요
졸업할 때 인사하는 것 처럼 언제 또 봐 잘지내
그만 쉬고싶어요 아픔에 대해 겁쟁이라 실행을 못할 뿐
그만 쉬고싶어요 강제적으로 쉼 당해도 좋을 것 같아요
많이 힘들고 많이 힘들고 우울하고 많이 지쳤어요
정말로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고 쉬고싶어요
쉬는게 제가 사는 유일한 길이에요 제가 살려달라고 비는 것은 저를 죽게 해달라고 비는 거에요. 가족에게 환경에게 빌고싶어요 신이시여 누구라도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 간절한데 아픔이란게 너무 무서운 모순적인 겁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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