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경에서 실시한 네티즌 긴급 설문조사를 보면 - 네티즌 80% "종교단체에 책임" -이라고 나옵니다.
개인의 책임 15.5%까지 합하면 95.5%가 되는군요.
- 메경에서 실시한 네티즌 긴급 설문조사를 보면 - 네티즌 80% "종교단체에 책임" -이라고 나옵니다.
개인의 책임 15.5%까지 합하면 95.5%가 되는군요.
- 매일경제신문이 23일 매경인터넷(www.mk.co.kr)을 통해 실시한 네티즌 긴급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프간 피랍사건은 누구의 책임이 가장 큰지를 묻는 질문에 `종교단체`라고 응답한 네티즌이 1515명(80.5%)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기독교 특유의 저돌적인 선교문화가 이슬람 등 반기독교 문명권에서 잠재적인 공격 목표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다. 개인의 책임을 지적한 응답은 291명(15.5%), 국가는 75명(3.9%) 등이었다.
또 최근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중동 이슬람 국가에서 한국인 인질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원인으로 전체 응답자 1881명 중 56.8%에 해당하는 1068명이 `기업ㆍ종교단체의 과열 경쟁`을 지목했다. -
http://news.mk.co.kr/newsRead.php?page=1&no=388510&year=2007&sID=300&sm=&cm=?No= 누리꾼들의 의견이 이렇게 일치된 적이 없는 걸로 기억됩니다.
이 많은 누리꾼들이 다 안티기독들일까요? -
http://news.mk.co.kr/newsRead.php?page=1&no=388510&year=2007&sID=300&sm=&cm=?No= 누리꾼들의 의견이 이렇게 일치된 적이 없는 걸로 기억됩니다.
이 많은 누리꾼들이 다 안티기독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