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집 청소하기전이라 오랜만에 맘껀 캣닢에 취해보라고 마구 뿌려줬더니
한껏취해서 덩실거리다가 이런 표정으로 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현자 타임...뭐 그런건가
정신이 돌아오자마자 째려보는중...ㅠㅡㅠ 왜그랭!! 집사노릇도 힘들군여
밑으로는 10장을 채우기 위해서 더 올려봅니당!!!!!!! 빠샤!
추운날 따닷한 곳에서 바깥구경중이신 두 주인님,
크하....=ㅂ= 눈이 와서 신기한게냐!
ㅋㅋㅋㅋ 동안처럼 나온 얼굴이네여!! 크햣
이런 귀염상으로 집사를 주기는구나앙!
닝겐아 방바닥이 따숩구나
따듯한 방구석에 고양이 두마리가 녹아섞이는 모습입니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