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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제4화 장미와 포도주와 음모
게시물ID : animation_17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쿠아마린™
추천 : 40
조회수 : 22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22 15:42:59

 

안녕하세요 세타소지로™ 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화에 이어서, 오스칼의어머니를 전속시녀로 삼겠다는 뒤바리 부인 속셈을 알고 있는

 

 마리 앙투아네트는 자신이 먼저 선수치겠다고 말한다.

 

 

 

오스칼쪽도 뒤바리 부인의 속셈을 뻔히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루이 15세의 어명이니 어쩔 수 없는 상황

 

 

한편, 오스트리아 쪽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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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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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리 앙투아네트와 뒤바리 부인의 신경전은 모르고 있지만,

 

마리 앙투아네트의 성격을 아는 어머니인지라, 걱정이되서

 

메르시 백작에게 프랑스에 가줄것을 요청한다.

 

 

 

충고하러 왔냐는 질문에 답하는 앙드레.

 

 

 

 

 

 

 

 

 

 

 

 

 

 

 

 

 

결국, 오스칼은 앙드레의 충고와 어쩔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서

 

마리 앙투아네트의 편에 서는 것으로 결정한다.

 

 

 

 

 

 

 

자신의 편에 서지않을것에 대해 분노하는 뒤바리 부인

 

 

 

마리아 테레지아의 명으로 프랑스에 온 메르시 백작을 반기는 공주님

 

 

 

 

 

루이 16세의 취미는 시계,가구,자물쇠 등 만들기였다고 한다.

 

궁안에 전용 대장간이 있을 정도라고...

 

 

 

 

뒤바리 부인과 마리 앙투아네트의 신경전을 알게 된 메르시 백작은

 

신경전을 넘어서서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의 전쟁으로 번질까봐

 

걱정을 하게 된다.

 

 

 

 

 

단순한 루이15세 ...

 

자신의 권위와 상관있다는 말에 행동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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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도 심각한 상황을 알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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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힘이 누구보다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하는 뒤바리 부인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드디어 대형사고 치려하는 마리 공주님

 

 

 

 

 

 

 

 

 

"나에게 모욕감을 주었어!!"

 

개망신 당해버린 뒤바리 부인

 

차라리 인사라도 하지 말것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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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감에 빠져있는 뒤바리 부인에게 찾아온 오를레앙 공

 

이번에도 계책을 하나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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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오스칼의 어머니에게 포도주를 가져오라고 시켰다고 속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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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의 말을 듣고 바로 무엇인가를 눈치챈 오스칼은

 

뒤바리 백작이 있는 곳으로 뛰기 시작한다.

 

 

 

옆에 있는 하녀에게 포도주를 먹이는 뒤바리 부인

 

 

 

 

 

 

 

 

 

이제서야 눈치챈 자르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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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들이 닥친 오스칼

.

,

 

 

 

 

 

 

 

 

 

 

이렇게 뒤바리 부인의 음모는 실패하게 된다.

 

 

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세타소지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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