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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포) 설국열차는
게시물ID : movie_17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브르
추천 : 0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2 13:57:50
스포주의 본사람만보세요.
































상황에따라 재미로 상상해본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강스포) 설국열차는 처음부터 죽음의대지는 아니엿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 알수있듯이 생물이 살아있는걸 볼수있습니다. 북극곰이죠.


하지만 그정도 추위에서 북극곰이 살아있을리는 만무하죠..  그렇다면 가설이 몆가지 나올수있는데.

죽음의 대지는 지역마다 다르며, 계절변화와같이 온대기후가 이동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온대기후라 해도 

엄청나게 강추위 진짜 추위에 강한 생물만이 살아남을수 있을정도겠지요.


아마 기후가 올라가는건 사실이었을겁니다.점차 올라가고 강추위에 강한 동물들 말고도 어느정도 살수 있는 생물이라면 "온대기후" 에서라면
살아갈수 있을정도로 내려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겁니다.



이추측이 나온이유가. 초반에 팔이 얼어버리는 장면과 마지막 장면의 시간차가 1년 내라고 감안하면 그 짧은시간에.

팔이 얼정도의 추위가 사라진다고 보긴 힘듭니다. 가능성이있다면 


열차가 이동하고 온대기후 지역에 들어섯다고 생각해도 댑니다.






또하나의 가능성은 낮과 밤의 편차가 엄청나게 심하다. 라는겁니다. 일단 시간이 지남에따라

온도가 올라간건 사실이나 밤중이되면 여전히 죽음의대지로 변한다는것이지요. 팔이 얼어버린 시간대도 밤이구요.





여러가지 가설을 조합해볼때 어떤식이든 어떤방식이든 어떤이야기로 흘러가든

마지막에 남은 사람은 얼마안가 죽는다는 세드엔딩일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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