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뜬금없이 법사님이라고 하는 분이 저보고 아주 못된놈이래요;;;; 워딩 거의 그대로 쓰면 여자마음을 가지고 노는 아주 색을 밝히는 놈에 자기가 필요하면 만났다가 시들시들해지면 내치는 성향.... 여자들한테 접근을 스스럼없이 자주한 다음에 꽃을 꺾고 필요없어지면 바로 버리는 지독한놈..아주 못된 놈이래요
그러면서 여자 많이 만나봤지? 지금도 있지? 몇명 얽혀있지? 물어보길래 고개 갸우뚱하면서 아...ㄴ.... 대답도 하기전에 테이블을 탁 치면서 어딜 법사님앞에서 거짓말을 하냐고 면박을주심ㅡㅡㅋㅋㅋ 그래서 그냥 예......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