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윤항문의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수사 뉴스
(대장동 자금의 시초)
방심위원장이 가족에게 민원 넣으라고 함 -> 가족이 방심위에 해당 뉴스를 민원 넣음 -> 방심위원장이 가족의 민원을 접수하고 해당 뉴스를 심의 상정 -> 검찰이 해당 뉴스 관련 관계자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