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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갔다가 오늘자 중앙일보 사설있길래 읽어봤는데..
게시물ID : sisa_175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스러기★
추천 : 1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29 18:35:03
대충 내용이 정봉주와 강용석은 같은 타입의 비련한 인물이다.
강용석이 박원순시장 아들의 신장과 체중만 알았더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듯
정봉주또한 BBK 실소유주가 MB가 아니란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수감되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내용이더군요..
양측 신문을 다 보는게 좋지만.. 이런식으로 단정지어서 사설까지 쓰는 신문을 꼭 봐야하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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