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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만들어본.. 앞으로의 예상스토리.txt
게시물ID : bns_17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둘기매운탕
추천 : 1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06 00:22:42

유저에게 함락당한 동해지부와 남해지부는 유저에게 항복을 하고

 

동,남해 총사령관에 임명이됨.

 

동,남해 충각단을 손에 넣은 유저는 진서연을 이기기위해선 모든 충각단을 깨부시고

 

자기 부하로 만들어야 겠다 하며, 대규모 공성전을 준비함.

 

서해지부와 북해지부는  동,남해지부가 유저에 넘어간거에 대해 심히 유감 스렇게 생각하고

 

결국 동해,남해지부와 서해지부와 북해지부는 전쟁준비에 들어감.

 

동해지부와 남해지부를 자기 밑으로 넣은 유저는 다시 재룡림으로 들어가 자경단의 도전풍, 역기산을 포섭하고

 

다시 사막으로 넘어가 혼천교, 무림맹의 거의대장격인 진소아 당여월까지 포섭..

 

진지먹고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함.

 

전쟁준비를 하고잇던 차에.. 서해지부에 진서연의 오른팔인 거거붕이 나타나 서해지부를 완전히 박살을 내버렸고

 

서해지부 대장은 다급하게 살려달라고 유저에게 수신을 함.

 

서해지부는 탁기에 완전히 감염이 되어 죽음의 땅이 되었고, 한사람이라도 살리고자

 

해무진, 당여월, 진소아, 포화란, 도전풍, 은광일, 역기산.. 총 8명의 레인져가 되어 새로히.. 서해지부를 잡입하게 되는데

 

 

대충 한번 쓱싹쓱싹 싸질렀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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