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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50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알려줄꺼야
추천 : 1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7/02 02:24:45
어렸을적 맞는것을 많이 두려워 했습니다.
그래서 교사,부모의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게 되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군대도 다녀오고 취업도 하고, 적지도 많지도 않은 24.
아무것도 해 본 것이 없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느낍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분 께서는 이러한 고민을 어찌 극복 했는지,
지금은 무엇을 위해서 사시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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