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국의 사건때문에 언론조작 얘기가 나오는데..하루 이틀만의 문제가 아니었다는거... 한기총의 공동회장 장효희 목사. 흔히 에어장이라고 부른다. (에어컨장의 줄임말) 그는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정통중에 정통이자, 공동회장이라는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여신도와 바람을 피다 여신도의 남편에게 걸려서 베란다 밖으로 뛰어 내려 에어콘줄을 잡고 몇분간 매달려 있다가 결국 떨어져 죽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언론에서는 과로사라고 했다. 정말 기독교의 언론 조작은 대단하다. 지금도 네이버 뉴스에서 장효희를 검색하면 과로사했다는 기사가 더 많다. 게다가 지금 피해자 가족은 장효희 때문에 가정 파탄이 나서 남편쪽 가족들이 평화교회측에 1인시위를 하고 있지만, 교회측은 끝까지 죄가 없다며 버티고 있다. 오히려 교회측은 그일로 신도들이 150명 정도 빠져나갔다고 자기들쪽이 더 피해자라고 우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