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750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핵이쁨
추천 : 1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5/27 01:11:22
추석때 송편을 빚는데 옆에서 엄마가
'어머 우리 핵이쁨이~ 송편 이쁘게 잘 빚네~~' 라고 하길래
으쓱 대면서
'엄마 송편 이쁘게 빚으면 아들딸 이쁘게 낳은데' 라고 했더니
엄마가 급 우울한 표정 지으면서
'아..그래서 너랑 니동생이..^^' 라고...상처받았슴ㅋ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