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을 가열하면 소금의 농도가 진해지니 소금의 방해정도가 커져서 끓는점이 일정하지 않고 점점 높아지는 건 알겠는데요
반대로 냉각할 땐 소금물은 용액이라 성분비율이 일정하잖아요. 그럼 언다고 해도 남아잇는 부분의 물과 소금의 비율이 내나 같을텐데
왜 계속 온도가 내려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