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4명 3월1일에 일찍출발해서 차막히기전에 후닥 돌아오는걸로 생각중입니다.
관광지는 댐이랑 청평사만 가볼까 하는데 시간애매하면 청평사는 뺄 예정이구요.
닭갈비는 남이섬입구쪽, 소양강댐 올라가는길 이렇게 두군데서 먹어봤는데 남이섬쪽이 더 맛있었습니다.
소양강댐 가는길은 뭔가 크고 새것처럼 보이는 가게들만 잔뜩..? 양만 무지 많더군요 ㄷㄷ
송어회도 먹고싶은데, 이왕이면 가든처럼 오래 머물러도 되거나 숙박시설을 같이해서 한숨자고 이동할수있는곳이면 좋을듯 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좋은곳이라면 많이 추천해주세요.
요리게니까 사진 하나는 올려야할거같아서 유명한 엔터스님 비누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