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꾼 꿈. 

 「휴대폰 닦기」  

저는 선생님이 갑자기 휴대폰 가방을 들고 오신 후 저보고 휴대폰을 몽땅 다 닦으시라 하여서 싱크대에 물를 가득 탐고 싱크대 속에 휴대폰을 다 집어 넣었습니다 
그후 3초동안 멍 떄린후 정신줄를 잡고 생각했습니다
"휴대폰에 물 들어가면 고장나잖아!!!" 
그후 저는 허겁지겁 휴대폰들를 모두 꺼내 잘 켜지는지 무사히 확인후 다시 물속에 넣고 휴대폰을 닦는 꿈을 꿨습니다  

「햄버거」 

이날도 똑같이 글옵을 하는 꿈을 꿨스빈다
어느덧 CT때 혼자 닌자 디퓨즈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 첫번쨰 디퓨즈가 실패로 끝나 요번엔 누워서 (실제론 누울 순 없습니다) 폭탄을 해체할려는 순간 테러리스트들에게 햄버거를 당해 압사 당할뻔한 꿈을 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