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삭금 걸었습니다.
아래 jelly님께서 악플이 있으면 저격을 하지, 왜 아무도 안하냐고 글 올리셔서 써봅니다.
저야 당연히 악플이라고 생각되지만
해당 댓글에 달린 추천/반대, 그리고 동조하는 댓글들을 보면 역풍 맞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뭐.. 역으로 강퇴(?)를 당해도 크게 미련은 없기에 jelly님 글 보고 이렇게 써보네용.
닉네임 그냥 다 까고 올립니다.
"커서도 예쁠 거 같냐", "니 애, 니한테만 예뻐보여. 남한테는 그저 애새끼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