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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스가르드 함선
2. 지구
잠시 닥스 소개~ 생텀에 떨어진 배너 자연스레 합류
잠시 토니 소개~ 닥스 포탈로 토니 자연스레 합류
잠시 피터 소개~ 웹 스윙으로 피터 자연스레 합류
여기서 다시 주연들이 둘로 나뉨
닥스 피터 토니 우주행 / 배너 폰들고 어벤저스 본부행
여기서 관객의 기대는 우주와 캡틴을 향하게 됨
근데 딱 반만 그 기대를 직접 충족시켜주고 반은 에둘러 충족시켜줌.
닥스 피터 토니가 우주로 갔다!
우주 보여줘!
ㅇㅇ알겠음
3. 우주 (닥스 일행 대신 가디언즈의 비행선 안)
난민이 된 토르가 구조받으면서 자연스레 합류.
여기서 다시 주연들이 둘로 나뉘어 이동함.
토르 로켓 그룻 니다벨리르행 / 퀼 가모라 드랙스 맨티스 노웨어행
배너가 캡의 휴대폰을 만지면서 장면 전환이 됐지만...
4. 스코틀랜드
비전과 완다의 처지를 잠시 보여주다~ 자연스레 캡틴 합류
블랙오더가 싸우다 지고 우주로 후퇴함
도망친 블랙오더를 따라 관객의 기대의 방향이 다시 우주를 향했으므로
5. 가모라의 회상과 노웨어
더 쓰기 귀찮은데 계속 이런 식임.
내용 외적 관점에서도 관객이 만족과 긴장을 다 적당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장면이 완벽한 호흡으로 전환되고
(예를 들어 짱르가 와칸다 도착하면서 "타노스 데려와!!!"하고 장면 전환 - 타노스가 바로 나오긴 하는데 타이탄임)
주연 일행들이 뉴욕, Q쉽, 스코틀랜드, 니다벨리르, 노웨어, 타노스 함선, 보르미르 이렇게 많은 장소로 찢어졌다가
결국 타이탄 / 와칸다 이 두 장소로 모이게 되는 것도 내용적으로 아주 유기적으로 잘 짜여 있음.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1124890&page=1&exception_mode=recomm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