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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 지하철에서
게시물ID : freeboard_1751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ongAhan
추천 : 1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5/29 18:20:28
할머니 두 분이 대화를 나누시는데
잣을 잣이라 안하고 잦이라 해서 이렇게 들렸어요.

"요즘 자지 많아..."
"자지 큰게 알맹이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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