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매력적인 센죠가하라
달팽이소녀 마요이
뱀년 나데코
마지막에 통수맞은 ...카이키를 통해서 얀데레츤데레라는 모습을 재대로본거같다.
로리는 취향이아니라서 시노부는 Pass.. 그러나 마요이는 충분히 인상깊게 남겨줬다ㅠㅠ
마요이란 캐릭터가 정말 개성넘쳐서 더 아쉽다. 다음작은 올해 나온다고 들었는데 또 볼 수 있을까.
나데코사건은 벌인 일은 크지만, 마무리가 사건에비하여 허무하게 느껴짐.장롱속에 비밀 후덜덜하다..
카이키 상남자다. 최고다.
혼자 느낀거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