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심을 도둑 맞은 것 같다는 슬픔과 억울함에 이 새벽에 잠못들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쿨한척 하지 않기... 원망이든 미움이든 뭐든 시원하게 쏟아냅시다.!!
( 한여름의 캐롤과 같은 감성으로 가사 해석한 영상도 있어 맨 아래에 같이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