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 받으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쓴 곡이라는데... 돌아가신 아빠 생각나네... 그 때 난 허둥대기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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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새벽 감성이 오락가락합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