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생각이 좀 다릅니다. 대학은 공부 하로 가는곳이지 공부를끝낸사람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미숙하기때문에 공부하로 가는 곳이지. 잘났기 때문에 가는 곳이 아닌것입니다.(우리나라 치맛바람때문에 대학이 외곡되버렸읍니다.) 그런 입장에서 본 취지라면 성대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 대학에 들어가더라도 배울만한 마음가짐과 교양이 되었다면 찬성이지요. 안되어잇다면 퇴교안 자퇴를 하겠지요.. 이게 실질적인 학교와 귀여니님에 대한 발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 ...치맛바람이 뭔지.. 하는 것 때문에..눈에 불을 켜고 명문대와 돈과 기타 추악한 현실이 대학과 그 주변을 멍들게 합니다. 대학은 좀더 배우고 탐구하는 곳이지 이름때문에 가는곳이 아닙니다. 왜 기본적인 것은 버려두고 여러분도 부모님의 치맛바람에 눈이 돌아 가지 않았나 생각 해보기 바랍니다. 그런 여러분이 크면 정치가가 되고 나라 일꾼이 될것 입니다. 과연..... 맨 처음 기본 (무엇이 대학 인가 부터 생각을 해보기 바랍니다.) 맨 처음 취지가 틀려진 다음에야 그담을 말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요? 부디 초심으로 돌아가 반성을 한 다음 생각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