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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8일에 꾼 꿈.
게시물ID : dream_1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5 00:17:52
그날 꾼 꿈. 

 「서점」  

저는 꿈속의 한 서점에서 책을 고른후 계산서로 가는 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알바생이 만화책을 보며 계산대를 지키는데 알바생이 그냥 만화책이면 몰라도 약간 에로한 만화책이라서 그런지 그 알바생이 그 책의 표지가 아니라 내용을 보여주면서
"이건 그냥 건전한 만화책이야 ^^;;" 라고 말하길래 저는 그냥 
"뭐 보든지 말든지 전 신경 안습니다" 라고 말한뒤 서점에서 뜬금없이 햄버거를 사먹는 꿈을 꾸었습니다. 

 「실종」  

꿈속 어느 한 학교에서 한 반친구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견되었습니다 
그후 선생은 아무런 말도 없길래 반에서 이상한 소문들이 떠돌고있었죠 
"평소 학교 폭력을 많이 당해 자살했을꺼다!" 라는 소문도 돌고 
"누군가에게 납치 당한게 분명해! 산속 작은 마녀의 오두막에 같혀있을깨 분명해!"라는 소문도 돌고 여러가지 소문들이 막 돌고있었죠 
그렇게 인터넷에서도 다들 그 학생을 찾고 학교 주변까지 반친구들이 돌아다니며 찾다가 결국 그 친구를 찾았는데 
알고보니 가족끼리 몰래 해외 여행을 간 걸로 사건이 끝난 그런 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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