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2살 영길선생입니다.. 아버님은 한달전에 쓰러지셔서 병원에 계속 계시고.. 저는 일을 나가니.. 어머님께서 우울증에 빠져 계시네요.. 아무리 시간을 쪼개서 어머님과 많은 대화를 하고, 외식을 해도.. 아무래도 아버님으로 인한 급작스런 생활패턴에 혼자계신 시간이 워낙 길다보니 우울증에 빠져계신가 봅니다.. 이럴때 반려동물이라도 접해본다면 정서적으로 좋지 않을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무료분양은 너무 한건가요? 사례가 필요하다면 비용은 충분히 생각해볼께요^^ 혹시라도 가능하신분은 010-3794-2001로 문자나 전화 부탁드릴께요.. 건강은 건강할때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장마철 건강 유의바랍니다..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