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4에 통화품질 문제로 개통철회 해달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폰이 집에서 3g 잘끊기고 버벅대는 현상과 지하철, 도심외곽지역가면 문자가 잘안보내지는 현상) 근데 처음엔 대리점가면 할수있다고 해서 대리점 갔습니다.
대리점에선 114에 통화품질불량내용으로 등록되어 있어야한다면서 안해줘서 그래서 왜 114과 말이 다르냐고 따졌더니 114도 잘 아는게 아니다라며 전에는 그렇게 할수있었는데 아이폰 나오고 나서 바꼈다라면서 폰이 정상인데 그런말 할수도 있는데 어떻게 증거없이 무턱대고 해주냐라면서 그러길래 114에 다시 전화했더니 이번엔 as센터가서 불량확인증을 끊어가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