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꿀과 견과류향이 쩐다. . . .
어띄한 먼지향??? . . . ??이 나나?
산미가 좀 강함
맛은 아직 음. . . .
애가 좀 낭낭하다 좀 철없는 여자애?
좀 쉽게 마셔지는 경향이 있다
쭉쭉들어가네 근데 음. . . 아니 이건 내가 술고파서 그런건가 흠
가볍고 괜찮은편
가격이 문제가 아니면 다시 사마시고싶다

2. 펠튼 로드
청사과?
좀 뭔가 탁막힌 느낌의 향
아직 덜된듯 애매한 흠
좀 드라이한데 아니야 아직아니야
상큼 ㅡ 단맛 ㅡ 떫??? 어?? 화이튼데??
아. . 떫이 아니고 텁텁 흠 끝이 아직 뭔가 그래

열린 후 헐... 대박 쭉쭉넘어간다

3. 꼬르동
아 엄청안열린다ㅜㅠ
좀 진중한 화이트
좀 나무같고
그런쪽에 베이직

열리고 나서는 최강!!

4.호머
연필심향
이건 좀 내 취향
음. .  처음에는 좀 특유의 향이 강했는데 꽤 원숙해진다

5. 끌로 드 부조
향은 굉장히 좋은데
좀 탄닌이 튄다
아니야 탄닌이 튀는게 아니고
드라이하네
밸런스? 흠. . .








6.아몬 라
포도 씨 같은 향
좀 탄닌감있고 산미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