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흥분이 안가셔서 못주무시는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녹화를 중간부분부터해서... 초반 부분 녹화못했었는데...
재방송해서 마저 녹화하고있네요....
물론 학부모님들도 원하지 않으시는부분도 있기에 , 어디 올리거나 하지 않을 생각인데...
그래도... 여태 티브이 보면서
특히나 기자가 물러나면, 방송을 중단하면, 카메라 치우면, 원하는대로 해주겠다.
이런이야기 하는거 봐서 좀 불안합니다...
맨첨에는 녹화를 시작한게 방송못보시는분들 중계겸, 했던건데..
혹시... 하는맘에 녹화본을 가지고 있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일 일단 이대표님이 오셔서 시작을 해봐야 알겠지만...
여태... 말바꾼게 한두번이 아니었으니...
학부모님 폭행당했다고 증언하시는 장면까지만 녹화하고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