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싶음. 지나고 나면 모두 웃으며 얘기할 수 있을 거란 말.........(최근 중꺾마 라는 단어가 많이 회자되었었던 거 같은데, 한편으로는 안쓰러웠음. 나를 포함해 어떻게든 버텨보려는 그 마음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티는 삶이 설레는 삶으로 바뀌는 그날까지 가던 걸음 한발짝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