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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앤마이인생
추천 : 2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22 18:34:55
차였어요 헤헤헤헤해헤
짐작은 갔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대요.
이제 더 이상 오빠 때문에 중간을 안 망쳐도 돼요 기말 잘 볼 수 있다!!! (늘상 망하던 애)
오빠한테 신경 쓰지 말라고 다음에 만날 땐 정말 선후배 사이로 볼 수 있을 거라고 했어요.
말해서 후련하긴 한데 마음 한구석이 슬픈 건 어쩔 수 없네요. 덕질이나 하면서 마음을 추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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