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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흠좀무..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11/25 21:20:52
태생이 소심쟁이에 외톨이 성격이 강하고
또 혼자인걸 좋아해서.. 겉으론 나긋나긋하고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고백 할 용기가
나질 않네요
그 사람의 속마음을 모르겠고 고백했다 거절당하면
좋아하는데 다시 마주치기 힘드니까.. 거절당해서
속앓이 하면서 못보는거라면 차라리 멀리서라도
바라보며 속앓이 하는게 낫겠다 생각하고있어요;
제가 참 바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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