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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53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JhY
추천 : 1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7/02 17:24:50
33살 남
직장암 3기
8차 항암치료 완료,
몇몇 부작용 으로 몸 적응이 안됨
피로도 개 높음(부작용으로 간수치 급상승)
하지만.
와이프가 임신함,
때문에 일자리 구함,
연봉 맘에 안듬,
일 너무 힘듬,
윗사람들 너무 갈굼,
퇴근하면 쓰러져 잠,
출산하고 쉴 와이프 생각에
부랴부랴 일 구해 나왔는데,,
일할 준비도 안되고 몸도 준비 안된 내가 너무 싫음
와이프에게 이것 저것 해주고 싶은데,
능력도 안되고 체력도 안됨,
로또 나 되면 좋겠음,
걍 신세 한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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