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울집건물 1층부터3층까지 침으로 도배하고 담배꽁초 버리고 가는 중학생넘들 

내일은 이 형이 출동한다 지금까지는 언제오는지 몰랐지만 너희들 점심시간에 오드만? 

좀 뚜드러패주고 경찰에다 바로 넘긴다 교무실로 데려다주는 자비는 없다

사실 너희들말고 다른 범인이 하나있었거든 울집옆 중학교 육상부넘들  

그얘들뿐인줄알고 걍 잘 타일러서 보냈다만 오늘 형이 계단에 침바다 만들어논거보고 완전 열받았거든 

형이 이렇게라도해야 화가 풀릴거같아서 지금 키보드워리어가 되어있다 

오늘 돈뽑으로 나오는길에 집근처에서 마주친 4명, 너희들같거든 형이 봤을때는

내일 아저씨한테 지대루 맞으면 친구한테 맞는거보다 100배는 아프다는걸 느끼게해주지 

맞아도 많이 티안나는 부위별루다가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