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렙1때부터 80까지 쭉 탭비만 하다가
만렙이 되어서야 낫을든 잉비입니다.
요번에 우연한 기회로 헤레몬낫을 만들고, 11강까지 성공해서 낫이 아까워서라도 낫을 해야만 할거같아요.(실은 낫 재..재미쪙..!!)
여튼 질문은,
낫은 드레인이라는걸 하잖아요 1타넣고 드레인 2타넣고 드레인..
이렇게 4타까지 전부 드레인을 걸어 한번에 폭파? 시키면 데미지가 많이 들어가잖아요?
많이 치고 빠지는 전투야 모르겠지만
라키오라나 크라켄몸딜같은경우는 치고빠지는게 아니라 거의 말뚝딜인데
이경우에 1타 2타 3타 4타 드레인 전부 걸고 폭파(손가락팅기기), 또 1타 2타 3타 4타 드레인 폭파, 또 1타 2타 ~
이런 패턴의 반복인가요?
손가락팅기기할때 몹가까이서 정면으로 바라보고하면 손가락안팅기고 낫을 아래에서 위로 휙~ 휘두르는 스냥 스매시 모션을 취해서,
손가락 팅기기할땐 뒤를 돌고하거나, 좀 뒤쪽으로 물러서서 하게되는데
뒤를돌고 손가락팅기는 시간이 좀 아깝더라구요 그시간에 손가락안팅기고 차라리 4타스매시를 한번 더 넣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낫비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1타부터 4타까지 전부 드레인걸었는데 딜할여유가 조금 남았다. 이럴경우에 4타나 3타 스매시를 한번더 넣는게 이익일까요
아님 손가락 팅기고 1,2타 넣는게 더 이익일까요?
뭔가 두서없는 내용이지만 탭만 하다가 낫을드니 재미있지만 힘드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