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버지는 딸을 마음대로 부려먹는다고 합니다..

 

딸이 병이 걸리든 힘들든 마음대루요..

 

그리고 자기는 일도 안하면서 딸보고 일 다 시키고..그걸로 생계를 이어나가구요.

 

근데 이 아버지는 자기 기분 내키면 딸 공부 시키고,

 

일을 시킨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딸은 이런 아버지가 뭐가 좋은지 잘 따르구요.

 

이 아버지는 딸이 18살 돼서 바로 집에서 쫓겨내버리고 알아서 살라고 합니다..

 

정말 매정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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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프린세스 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