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와서 교회들이 대체신학(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신했다.)라는것을 깨닫고
중동전쟁과 이스라엘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며 주시하고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유대교인들에 대한 내용ㅡ 구약을 과소평가하여 유대인을 제대로 보려하지 않았을때
그들이 걸었던 잘못된 겉신앙으로 걸어가는 우리들의 교회가 지금 부패된 교회의 모습인가 싶기도 하구요.
초대 믿음의 선지자들이 가장 궁금해했을 예언으로
홀로코스트와 이스라엘건국이 일어난것을 본 세대는 우리세대뿐이라는것... 참으로 흥분되면서 썩 좋지는 않네요.
(나머진 예언이 거의다 일어났으며 성전이 무너지면 예수가 재림한다는말이 신학자들 사이에 나오고 있죠.)
*얼마전 성전 건축 감독 유대인이 총격을 맞았습니다. 생사여부는 모르겠네요.
*현 성전은 무슬림들의 예배장소.
작년은 ISIS 등장으로 점차 심각해졌고 올해 2015 프랑스에서도 테러가 일어났죠. ISIS와 이란 아주 주요대상입니다.
이란, 이스라엘 총리는 국제기구에서 이란의 핵무기 보유가능이 2-3년이면 될거라는 말을 했었죠. 종교적으로 ISIS와 형제국가입니다.
아시다시피 ISIS는 마을을 헤집어놓으며 여자는 성노예로 팔아넘기며 종교개종을 강요하여 아닐시 죽이고 간혹가다 신앙심이 별로라며
자기종교인들을 죽이기도 합니다.
암튼 현중동상황은 4월 9월에 뭔가 크게 터질삘입니다. 테트라시기엔 뭔가 터진다죠. 한해가 지나갈수록 마음이 무겁습니다.